[핵심문장]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

by 아르노
누군가는 여러 지역, 여러 단지, 여러 평형의 과거 가격을 보고 현재 가격을 평가하며 투자를 전개하고 있다.
항상 A 대비 B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모든 것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1.
직장을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필수단계로 여기며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초과할 때까지는 우선 버텨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자성어가 있다.
도광양회[(韜光養晦)감출 도, 빛 광, 기를 양, 숨길 회]= 힘을 기르고 때를 기다림. 韜光(도광): 빛을 감추고 밖에 나타내지 아니함. 韜晦(도회): 재덕을 숨기어 감춤. 養晦(양회): 덕을 기르고 종적을 감춤.
즉,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길러야 한다는 뜻으로 직장인 투자자가 꼭 기억해야 하는 사자성어가 아닐까 싶다. 내게 가장 부족했던 부분 중 하나이기도 했다.

2.
내 이름 석 자가 박힌 회사를 세우기 위한 자금과 시간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현재 다니는 회사를 활용하는 쪽에 집중하면 누구나 나만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3.
투자자는 항상 대중과 반대로 가는 와중에서도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언제나 틀릴 수도 있다는 가정 하에 틀리지 않을 확률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모든 이해관계가 맞물린 곳이 시장인 만큼 내가 100% 맞다는 확신이 들지라도, 100% 틀릴 수도 있다는 가정 하에 작게 작게 실행하고 그 실행에 대한 경험의 대가를 누적해가는 투자자가 되자.

4.
기회는 남들이 다 어렵다고 하는 것에서 찾을 수 있고, 해당 기회를 잡아 나만의 방식으로 수정해나가는 데 달렸다.

5.
급여 생활자로 만족하며 평범하게 살 법도 한데 왜 굳이 창업 시장이라는 불확실한 시장에 뛰어들어 매출 하락 및 겸업 리스크를 가져갔을까? 가끔 과거를 회상하기도 한다. 이제는 이에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불확실한 생태계에 나를 자주 던져야만 나라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말이다. ‘그 당시 왜 그랬을까?’라는 후회들도 지금 돌아보면 추억과 경험으로 자리 잡았다. 그렇게 과거의 어려움은 결국 미화되어 사라지거나 삶의 원동력이 되는 법이다.

6.
나는 언제나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보자. 그게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아 수익을 꾸준히 내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 될 것이다. 내가 투자로 씨를 뿌려 놓은 것 중에 하나가 터져서 이전의 실수 값을 모두 커버할 수도 있고, 또한 이렇게 꾸준히 하면서 경험치가 쌓이면 앞으로 조금 더 예리한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전에 실행한 값 중에서도 터질 확률을 가져가고, 앞으로 할 값들 중에서도 터질 확률을 가져가며 앞뒤로 확률을 배로 키워가는 활동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7.
부동산투자를 하는 이유는 레버리지 활용이 용이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레버리지를 일으켜 최소 비용을 투입해 보유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식의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관점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팔아야만 수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보유함에 따라 수익을 누적해가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

8.
부동산투자는 더 나은 주택을 사기 위한 노력의 집합체이며, 따라서 상급지 주택을 매도하고 중하급지 주택을 선택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9.
편견을 버리고 좀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그 안에서 기회를 찾고자 움직이는 사람만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법이다.

10.
누군가는 여러 지역, 여러 단지, 여러 평형의 과거 가격을 보고 현재 가격을 평가하며 투자를 전개하고 있다. 항상 A 대비 B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모든 것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11.
수도권 주택을 매수할 수 있다면 매수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그게 불가하다면 대안으로 지방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 다시 수도권 시장으로 갈아타는 거다. 지금처럼 세 부담이 증가하는 시기가 오래 지속될 것이라 보지는 않는다. 항상 강력한 규제 뒤에는 규제 완화가 기다리고 있었음을 잊지 말자.

12.
아무쪼록 투자는 확률의 값을 높이는 일련의 활동이다. 이 세상엔 100% 맞는 정답이 없는 만큼 정답을 맞출 확률을 높여가는 활동에 집중해야 한다. 따라서 하루라도 젊을 때 내가 가진 고정관념을 계속 버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고정관념은 고착화되는 법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누굴 탓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모든 기회를 열어놓고 나보다 앞서간 분들의 관점을 추적하며 확률 값을 높이는 작업을 해보자. 부자들의 지식과 경험도 레버리지의 대상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13.
핵심부 토지 5~10평을 사서 모아갈 수 없기에 1차 레버리지 수단으로 건물을 짓고, 2차 레버리지 수단으로 대출을 활용하고, 3차 레버리지 수단으로 임대보증금을 활용하여, 살 수 없는 핵심부 토지를 살 수 있도록 만들어 투입 금액을 줄여나가야 하는 것이다. 망해도 남아 있는 자산이자 꾸준히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는 대표 자산 중 하나가 대지지분인 만큼 모든 초점을 이 대지지분을 사서 모아가기 위한 레버리지 대상으로 치환해보자. 잃지 않는 투자를 꾸준히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14.
본인이 어떤 상가를 매수하려고 하는데 대출 한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연예인들의 상가 및 빌딩 투자를 다룬 기사들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해당 물건지 등기부등본 을구(소유권외 권리)란에서 근저당 설정을 한 은행 지점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네 지점보다는 대출 부분에서 유연한 지점일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세상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세부적인 정보를 얻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중 하나가 등기부등본 열람과 같은 사소한 일이 될 수도 있다. 항상 의심하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투자자가 되길 바란다.

15.
시장에 참여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것들도 많다. ‘왜 그땐 몰랐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무조건 해야 하는 거였는데.’ 그러나 놓친 게 있다. 이 모든 건 시장에 참여해서 경험을 해야만 알 수 있다는 사실과 시장에 참여해서 각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만 후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시장에 머물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시장에 머무는 것. 결과를 떠나서 그게 가장 중요하다. 인생은 길고 기회는 꾸준히 찾아온다. 그 기회를 잡지 못하는 나의 작은 그릇이 문제인 것이다.

16.
“녹색 집 네 개를 빨간 호텔 하나랑 교환하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과거에 했던 말을 자주 곱씹어 생각하곤 한다.

17.
로버트 기요사키의 말처럼 향후 더 나은 자산으로 합쳐 가면 된다. 자산을 불리고 이들 자산을 지키려는 노력들이 수반된다면 분명 기회는 온다. 좀 더 장기적인 플랜을 수립하고 자산을 통합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결국 모든 것은 더 나은 자산을 사기 위한, 직설적으로 말하면 1등 부동산을 사기 위한 일련의 활동들이니 말이다.

18.
‘좋은 자산을+꾸준히 사서+오래 보유하는 것’ 이렇게 3가지가 바탕이 될 때 변동성은 기회가 된다.

19.
부동산투자는 대지지분, 대지가격 상승률, 대지가격 환산가가 매매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구하고, 주식투자는 배당성장기간, 배당성장률, 배당성향이 중요한 만큼 투자 시 이 부분을 고려하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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