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들이 과거를 연구하는 것은 그것을 반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에서 해방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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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들이 과거를 연구하는 것은 그것을 반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에서 해방되기 위해서이다.
2.
전 세계 수많은 선생님들이 호기심을 가지라며 학생들에게 뉴턴 신화를 들려주는 것은, 우리가 충분한 지식을 갖추기만 하면 이곳 지상에 천국을 건설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3.
경험은 세 가지 주요 성분인 감각, 감정, 생각으로 이루어진 주관적 현상이다.
4.
여행이 끝날 무렵 그들은 위대한 마법사가 실은 사기꾼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그들은 훨씬 더 중요한 것을 발견하는데, 바로 그들이 바라는 모든 것이 이미 그들 안에 있다는 사실이다. 감정과 지혜와 용기를 갖고자 한다면 신과 같은 마법사는 필요 없다. 그저 노란 벽돌길을 따라 걸으며 도중에 겪는 경험들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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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론자들은 이 실험결과를 인정하지 않았고, 자유로운 쥐가 우리에 갇힌 동료 쥐를 풀어준 것은 동료 쥐에게 감정이입을 해서가 아니라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고통 신호를 멈추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했다. 그 쥐들은 불쾌한 감각에 따라 행동했고, 그런 감각을 해소하는 것 외의 어떤 거대한 계획을 추구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내가 거지에게 돈을 줄 때 나는 거지의 모습이 불러일으키는 불쾌감에 반응하는 것은 아닐까? 나는 진정으로 거지를 측은하게 생각할까? 단지 내 기분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