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문장] 말은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by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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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집자의 일을 간단히 설명하면 ‘가치를 발견하고’ ‘가치를 다듬고’ ‘가치를 전달하는’ 세 가지 과정입니다. 지금 이 책을 쓸 수 있는 것은 오랜 세월 동안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일’을 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축적했기 때문입니다.


2.

사람은 자신이 받아들인 내용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정보를 확실히 전달하지 않으면 상대는 좀처럼 나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환심을 사려고 간살을 떨 필요는 없지만, 열심히 했다면 그것을 분명히 어필해야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나를 알아줄 것이란 착각은 버려야 합니다.


3.

불안한 일이 있으면 스스로에게 ‘지금은 단련하는 과정’이라고 일러줍니다. 실패나 실수가 있으면 ‘새로운 과제의 발견’이라 여기고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얻고자 합니다. 그렇게 하면 스트레스가 확연히 줄고 실수나 실패한 일 그 자체보다도 어떻게 새롭게 얻은 과제를 해결할지에 집중하게 되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4.

상대가 불편해하는 상황에서도 상대의 이득을 중심으로 의사를 전달하면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5.

어떻게 상대의 이익으로 변환하면 좋을까요? 이런 흐름으로 생각해보세요.

❶ 자신의 머리에 떠오른 말을 그대로 전달하지 않는다.

❷ 상대의 입장에서 이익과 불이익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❸ 상대에게 우선순위가 높은 일에 이익이 되는 (또는 불이익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전환해 내용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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