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80평을 낙찰받았습니다.

이게 어떤 자산인지 알아야 합니다.

by 아르노

평소에 보고 있던 지역이 하나 있습니다.

"화성시 남양읍"


지도를 보면 동서남북 모두, 앞으로가 기대되는 지역(이미 반영되었으려나요)으로 둘러싸인 지역입니다.


주기적으로 경매 사이트에 접속해서 (남양읍 토지를 비롯하여) 관심 있는 지역의 토지 물건들을 보고 있었는데, 괜찮은 토지 하나가 있어서 입찰하였습니다.


그리고 낙찰을 받았죠. 그것도 단독 낙찰이었습니다.

입찰 법원에 많은 분이 계셨는데, 대부분 아파트 물건에 참여하시고 토지 참여자는 대부분 단독 낙찰이었습니다.


지금은 땅을 줍기 좋은 시장이죠.

경쟁률이 낮잖아요. 그래서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자산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매수 가격보다 미래에 더 비싸게 팔 것을 기대하는 시세차익형 자산,

다른 하나는 주기적으로 매수 가격의 % 가 들어오는 수익형 자산.


주식에서 시세차익형은 성장주고, 수익형은 배당주입니다.


부동산에서 시세차익형은 전세를 끼고 매수한 주거형 부동산, 땅 등이 될 수 있으며,

수익형은 상가, 지식산업센터, 빌딩 등이 될 수 있죠.


(대부분 자산은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시세차익형과 수익형을 칼로 정확히 나눌 수는 없지만,


본인의 투자 포트폴리오로 넣기 전 적어도 어떠한 성격이 강한 자산인지는 파악을 해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오래 버티기 위해선, 수익형과 시세차익형의 적절한 밸런스 유지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꾸준하고 탄탄하다면 -> 시세차익형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고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불안정하다면 -> 시세차익형보단 수익형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짜야하죠.


마치 자전거를 탈 때 중심을 잡는 것과 같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면서 살아남으셔야 합니다.


저는 어제 화성시 남양읍 토지 80평을 낙찰받았습니다.

이는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자한 물건입니다.


아직은 탄탄한 월급과 작년에 매입한 지식산업센터에서 나오는 월 현금흐름 그리고 배당주에서 나오는 배당금 등으로 인하여 당장 수익형 투자는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기에


지금은 시세차익형 자산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함에 있어 수익형과 시세차익형은 계속 밸런스를 맞춰야 합니다.


시세차익형 자산은 2가지가 중요합니다.


1) 싸게 샀는가?

2) 나중에 비싸게 팔 수 있는 것인가?


(부동산 자산이라면) 2번이야 도시계획 등 본다 하더라도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1번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급매와 경매죠.

(더 나아가서 경매의 특수 물건이고요.)


추가로 수익형 자산은 1가지만 보면 됩니다.

1) 꾸준히 지속적으로 현금흐름이 나오는 자산인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건 이겁니다.

1) 투자자산은 시세차익형과 수익형으로 나눌 수 있다.

2) 본인이 투자를 할 때,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 (시세차익형인지 수익형인지)

3) 시세차익형 투자의 중요한 점은 싸게 사는 것이다. 싸게 사는 방법 중 하나는 경매다.


위 내용 유튜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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