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14: <<정리하는 뇌>> -대니얼 J. 레비틴
<<정리하는 뇌>> pg 69. 우리 뇌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알아내고, 그것을 질서 잡힌 구조 안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해 넣을 때 기분 좋게 도파민이 뿜어져 나오도록 진화되었다.
<<정리하는 뇌>> pg 64.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범주로 뭉뜽그려 인지적 경제성을 추구한다.
<<정리하는 뇌>> pg 72.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에 일을 시작하면 자기가 하는 일이 지금 이 순간에 당연히 하고 있어야 할 가장 중요 과제임을 알기 때문에 깜짝 놀랄 정도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정리하는 뇌>> pg 525. 여기에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독창성을 발휘하고, 새로운 연결 관계를 발견하고, 기발한 생각과 시험이 우리 사고방식의 정상적이고 습관적인 일부로 자리 잡는 기회가 열림으로써 다 나은 문제 해결이 가능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