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의 거점이 되는 마스터 클래스 댄스 교육 플랫폼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스트릿 댄스의 주체적 역할로 성장과 희망은 물론, 그 고뇌까지 춤으로 그려내고자 마스터 클래스의 미약하고 소소한 성장 마음이 어느새 24년이라는 시간을 맞게 되었다. 한 순간의 마음, 이 마음의 움직임들이 미래에 춤으로 그려내는 시장 원동력의 한 가지로 중폭 되기를 희망하며 그 깊이와 여정의 시간을 마스터 클래스는 만들어왔다.
이제는 과거와 다르게 비교적 스트릿 댄스를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거나 접할 수 있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 의미는 스트릿 댄스라는 본래의 문화가 지닌 정체성이 어느 정도 사회와 사람들 인식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경제시장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대한 생산 움직임들은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으나, 반면 부정적인 측면은 이모저모를 꼼꼼히 살펴보며 콘텐츠가 지닌 기술 우수성과 고품질을 판단할 수 있는 구별 능력이 뒤따라야 하는 주체적 역량 배경이 반드시 필요한 선택 기준 시대의 지점에 맞닥뜨려 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은 정보와 콘텐츠가 무수하게 넘쳐나는 시대에 도래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 오염된 정보와 지식, 잘못된 교육 프로그램도 생성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나마 전문성이 뒤따라야 하는 콘텐츠 영역은 오염도가 적지만, 다양한 이들의 잘못된 행동과 생산 행동으로서 전문성을 갖춘 영역도 저품질 콘텐츠와 지식은 현저히 적지 않게 생산되고 있다.
중요한 지식과 콘텐츠 생산 목적에는 막중한 주체적 책임감과 무게, 도덕적 의식 역할이 동반된다. 그러한 주체적 역할이 자리 잡고 있을 때, 사라져 가는 저품질의 사회 시장경제가 아니라 고품질의 콘텐츠 시장 구조로서 서로를 지지해 주는 강하고, 건강하고, 함께하는 새로운 시장경제의 브랜드 구축으로서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마스터 클래스는 스트릿 댄스 기반으로 지식과 교육, 디자인을 세세하게 다루며 전통성과 역사성을 강조해 왔다. 단순히 유행성이 아니라 댄스인 주체가 뜻하는, 상징적인 의미와 지식, 교육을 실천하며 보다 선진적 신념이나 올바른 전통 지식을 전달하고자 글로벌 스트릿 댄스 교육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다루어 왔다. 거기에 마스터 클래스의 활동을 통해 댄스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변화를 촉진하는 과정에서 스트릿 댄스의 역사를 아카이브 하는 역할이 되기도 한다.
이것은 단순히 댄스 분야의 종사자를 다룬 교육 워크숍과 인터뷰, 그리고 활동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맥락 속에서 자리하는 기록적인 방식을 보여주는 예술적 모습의 행동이 중첩되는 브랜드 가치로서 새로운 유통 소비를 지향하는 것과 같다.
과거와 현재 역사를 함께 보는 스트릿 댄스로 생성되는 마스터 클래스 콘텐츠 내용의 풍부한 품격은 주체와 일반 사람들에게까지도 의미와 가치를 심도 있게 전달하며 소비에 품격이 다른 경제적 가치를 동반한다.
이러한 질 좋은 마스터 클래스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돈을 써도 아깝지 않은 가치로 전달하면서 지속가능한 필요충분한 콘텐츠임을 시사한다. 또한, 본질적으로 사람과 스트릿 댄스 문화 간의 장벽을 제거한다.
마스터 클래스는 콘텐츠 생태적 균형에 민감해진 현대사회에서 무작위로 엮어 만든 콘텐츠 내용이 아니라, 주체의 역할과 가치를 다면적으로 정의하는 고품격 콘텐츠 브랜드이다. 전문 댄스인과 일반 사람들이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스트릿 댄스 주제와 의미, 지식을 정확하게 알게 된다면, 그 이후에 재연되는 생태계의 의미와 가치는 어떻게 창출될까?
이것은 똑같이 보인다고 똑같다,라는 편중된 시선과 생각의 틀을 깨면서 변화 태도를 불러오는 전혀 다른 잠재력을 지닌 생태계로 재정의가 구현 되는 고품격 문화경제시장의 형태와 내용적 선순환 구조를 잇는 계기 마련이 되는 것이다. 지난 10월 26일, 서울 비트믹스 댄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글로벌 마스터 클래스 교육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지속되어 온 의미와 지식을 표현 전달하면서 국내 전문 댄스인을 비롯하여 관계자들에게 스트릿 댄스의 본질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상기하게 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