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컷, 연결의 미학]

발상과 전환이 만드는 시대의 감각

by 김도형


개인적으로 영화를 볼 때 가장 창의적이라고 느끼는 순간 가운데 하나가 매치컷이다. 서로 다른 두 장면에서 형태나 동작, 구도, 색상 같은 유사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이어 붙이는 영상 편집 기법이다. 전혀 다른 장면인데도 하나 흐름처럼 느껴지는 그 감각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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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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