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통합의 언어에서 입장의 언어로

by 김도형

예술은 우리 모두를 통합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요즘 비엔날레를 보면 오히려 정치적이고 인권적인 내용이 전면에 나오면서, 인류 자체를 와해시키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경계를 무너뜨리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각자의 생각과 입장을 더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예술의 형식과 구조를 활용하는 듯한 장면도 보인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김도형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

15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2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긁히는 말과 살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