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 언어에서 입장의 언어로
예술은 우리 모두를 통합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요즘 비엔날레를 보면 오히려 정치적이고 인권적인 내용이 전면에 나오면서, 인류 자체를 와해시키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경계를 무너뜨리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각자의 생각과 입장을 더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예술의 형식과 구조를 활용하는 듯한 장면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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