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펭덕이 된 이유]

덕질

by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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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커페이스

난 얼굴과 행동을 숨기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초지일관 한가지 표정만 보이는 그의 포커페이스는 모든 이가 그의 감정을 상상하게 한다.


2. 근자감으로 보이는 말투

그의 모든 말투는 툴툴거리고 건방지며 예의 없게 들리고 무례하다.

하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그동안 속에만 가지고 꺼내놓지 못한 말들을 대신 다 털어내준다.


3. 츤데레

그 말투가 끝나는 즉시 이어지는 것은 따뜻함이다. 냉탕에서 온탕으로 들어올때의 전율과 포근함. 그게 제대로 된 츤데레의 매력이다.


4. 능력과 노력, 잘 알아채지 못하는 내공

무엇을 맡겨도 그의 외관으로는 그 아무도 그에게 기대를 할 느낌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해내고 있다.


그가 그동안 수도 없이 많은 분야를 노력하고 왔다는 증명이며 내공이다. 그 노력이 능력이며 그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능력인것이다.

그래서 난 펭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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