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마음과 감정들
히무로 사에코가 쓴 라이트노벨을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제작한 일본 애니메이션
쓰고도 미처 전달하지 못한 편지처럼 오랫동안 전하지 못하고 간직했던 마음과 감정들은 어떤 의미였을까 생각해본다.
본심과 다르게 나왔던 행동들과 그로 인하여 더욱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던 그 시점들
진심이 왜곡되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도 그 진심으로 상대에게 닿기를
#바다가들린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지브리 #studioghibli #진심
‘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