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벨에포크
일본에서 다이쇼 시대(1912~1926)의 낭만주의(romanticized) 사조로 유럽 문화권의 벨에포크와 비슷한 느낌
메이지 유신 이후 팽창한 국세가 안정기에 접어들던 시기로, 이후 군국주의로 인해 사회 분위기가 경직되고 대공황과 전쟁의 영향으로 살기가 팍팍했던 쇼와 시대 초기의 1930~1940년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반 대중의 입장에서는 살기 좋은 시대였다.
이 시대에 대한 향수가 남아 다이쇼시대를 배경으로 그 당시 분위기를 살린 창작물들을 다이쇼 로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