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Default Mode Network

멍때림의 장점에 대한 과학적 분석

by 김도형

뇌가 멍한 상태 곧 사람들이 멍 때리고 있을 때, 휴식상태의 뇌기능은 말 그대로 디폴트 상태를 말한다.

이 디폴트 상태를 뇌신경과학에서는 Default Mode Network라 해서 D.M.N이라고 한다.


이런 멍한 상태에서 진정한 우리의 내면을 반영할지도 모른다. 멍한 상태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거나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의 상태일 때, 혹은 가장 큰 감동을 받은 그림을 보는 순간이야말로 DMN의 영역이 반응하며 온갖 연상과 생각을 뇌 속에 일으키는 것이다. 어쩌면 상상력을 반영해 마음껏 노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경험은 감각과 감정을 개인적인 것, 즉 우리의 자아와 연결시킨다.

그림을 보고 감동하는 것은 자아를 돌아보게 하며, 그것이 그림을 보고 감동하는 경험에 대한 생물학적 특징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같은 종류의 그림에 끌리고 감동하는지도 모른다.

아름다움은 이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의 메마른 삶에 가장 큰 위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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