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
케슬러 효과 Kessler effect이라는 단어를 접하면서 갑자기 문득 정말 숭배에 가깝게 찬양하던 Space x의 스타링크가 어쩌면 우리를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는 막을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케슬러 효과는 쉽게 말해 모든 인공위성, 우주탐사선, 유인 우주선 등의 우주쓰레기로 인하여 우주탐사가 불가능해지고 오랜 세월 동안 인공위성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이론으로 집 주변에 쓰레기를 내놓다가 쓰레기에 오도 가도 못하는 현상으로 후려쳐서 말할 수 있다.
세상 만물에서 무조건 적인 생산은 없다, 분명 생산물에 대한 부산물과 폐기물은 존재한다는 이론을 함께 가지고 가야 할 텐데 어쩌면 가끔 양면 중 우리 스스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