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사용법

배운 것을 사용할 수 있게 가르치다.

by 김도형

현문명시대에 교육 체계가 놓치고 있는 점은 교육 시설이 학생들에게 교육 후 지식 사용법을 알려주지 않는 점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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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educated의 참된 뜻을 알아야 한다.
단어 education은 단어 educo에서 파생됐다.
단어 educo는 “내면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성장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학습된 사람은 “무조건 풍부하고 특성화된 지식을 가진 자가 아닌 그들의 마인드를 매우 잘 단련시켜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어내는 자들이다. 이기적이지 않으면서.”
또한 교육된 사람은 어떻게 나아가서 원하는 것을 얻는지 아는 사람입니다. 이기적이지 않게 말이에요.
-나폴레옹 힐-


배움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과연 인간은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성장하여 사회에서 각자의 일원이 되기 위해 사회성을 기르기 위한 교육인가, 혹은 각 개인이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한 교육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그 질문의 답을 위해서는 과연 기초 교육에서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항목들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질문의 답 이전에 이 교육을 받아서 어떻게 활용하는 것인가를 먼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수학에서 미적분을 배우면서 이것을 왜 배워야 하는지 어디에 써야 하는지를 모르면서 배웠기에 우리는 교육에 대한 갈증을 느끼지 못했다. 각자 삶에 대한 어떤 질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답만을 암기식으로 외워왔다. 문제는 암기식으로 외운 답들이 케바케(케이스바이케이스)로 벌어지는 각자의 삶에서 어떤 해결도 이루지 못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제야 미적분이 왜 필요했는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전 단계로 다시 돌아간다.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와 같이 배워서는 안 된다. 더욱더 개인적으로 변해가는 시대에서 인간답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왜 배워야 하는지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리고 왜 이기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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