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x 스티브 잡스

정보의 과부하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덕목

by 김도형

"단순함 속의 섬세한 연결을 직관적 통찰로 이끌어내는 잡스의 정신은 선불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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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육체와 정신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치료법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명상은 물을 가득 머금은 스펀지를 짜내고 비워내어 새로운 것들을 흡수하기 위한 단계이며 그것을 넘어서서 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준비 과정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도 너무 많은 생각이 자리 잡고 있을 때에는 일부러 명상 시간을 따로 두기도 한다.


정말 성격이 불같고 직설적이며 다혈질이다 못해 파격적이었던 스티브 잡스가 더 삶에 대한 통찰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했던 것도 이 명상과 선불교적 영향도 크게 작용했다. 실제로 잡스는 인도 여행을 하며 명상을 했으며 일본에서 스님이 되려고 마음먹은 적도 있었다. 내 마음대로 해석이기도 하지만 <픽사>라는 기업이 스티브잡스여서 가능했고 잡스의 일부 정신이 담겨있는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요즘 같이 정보의 과부하의 시대에는 무엇보다 직관과 단순함, 그 필터링의 과정이 더 필요한 부분이기에 명상의 중요성을 좀 더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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