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젠트리피케이션
구글 포토가 유료화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지금까지는 고용량 고화질의 이미지와 동영상을 호스팅 하고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서비스이다.
구글은 자신의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기 위한 필요 수준까지 취합 후 유료화 시키는 선택을 내놓았다.
모든 이들에게 무료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활동하여 생활 일부에 자리 잡고 나머지를 밀어내는 형태로 보인다. 나는 늘 구글의 대한 영향력에 대해서 경계하고 구글의 활동 범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조하고 있다.
거칠게 말하자면 "목적을 숨긴 거짓된 선한 영향력"이라고 까지 말하고 싶다.
모든 것이 무료로 주어지고 생활에 정착이 되게끔 한 이후, "어쩔 수 없이" 사용할 수밖에 없는 만드는 도구에 대해서 이것이 어쩌면 정신적 젠트리피케이션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