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BioUrban 바이오어번

실속 있게 환경을 지켜나가는 방법

by 김도형

멕시코 스타트업 바이오미테크가 인공나무 '바이오어번'을 개발했다. 해초에서 추출한 세포의 자연광합성 기능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기술인데, 높이 4.2m 너비 3m의 금속 밴드로 둘러싸인 나무와 흡사한 형태로 인공나무 1대로 1년 약 60톤의 이산화탄소를 정화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인공나무는 130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맞먹는 공기정화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설치 비용은 1대에 약 6천만 원가량으로 1대로 약 만 2천 명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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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어번은 외부의 오염 물질을 기계가 흡수한 후 안에 있는 해초 성분이 이산화탄소, 유황, 질소산화물, 미세 먼지 등을 받아들이고 해초 자체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깨끗한 공기로 바꾼 후 밖으로 내보내는 원리로 작동된다.


다양한 환경오염과 더불어 이상기후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운동들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우리가 분리수거나 환경운동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미비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현재 과학기술의 발달의 속도에 맞게 환경을 지킬 수 있는 과학발전이 더 현명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 말한다. 우리가 테크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고 과학의 힘을 조금 더 믿고 발전해야 하는 이유, 실속 있게 우리가 우리 환경을 지켜나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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