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을 얻는 방법의 차이
얼마 전에 정말 마음에 와닿는 글을 찾았다.
‘예능과 예술의 차이는 생각에 있다고 했다. 생각을 하지 않아야 쾌락을 얻으면 예능, 생각을 해야만 쾌락을 얻으면 예술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능을 보면서 생각하게 만들어 예술로 끌어낸 유재석과 김태호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내 생각에는 김태호와 나영석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느낌이다. 예능은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 산다. 하지만 사람들의 사랑을 갈구하는 예능이 있고, 사람들이 사랑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하게 하는 예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