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 감정에 사용되는 인공지능
National Gallery에 있는 'Samson and Delilah' 작품이 AI 분석 결과 루벤스가 그린 것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AI가 작품을 그리는 것 이위에 감정에 대한 부분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안료나 여러 가지 부분에 과학적 분석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도상이나 형태, Brush stroke에 대한 부분으로도 어느 정도의 안목 감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실상 현재 미술품 감정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의 안목 감정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유럽에 유통되거나 거래된 작품의 10-20%는 위작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나 러시아 미술품들이 위작 논란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사례를 통해 더 많은 작품들의 고해상도 이미지로 감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만약 AI를 통해 위작으로 판별된 작품에 대한 후처분을 어떻게 할 것이냐이다. 적지 않은 작품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교과서에서마저 지워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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