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따른 필수 교육의 변화 과정
시대에 따라 매우 교육을 하던 과목들을 중요도에 따라서 나누어 놓은 표를 보았다.
내 개똥철학을 담아서 뇌피셜로 해석을 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고대그리스로마시대는 모든 것이 시작하는 타이밍이다 그러니까 역사는 시작하는 타이밍이라 답습할 내용이 부족할 수 있고 화학과 물리학은 당연히 고등 과학 쪽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아직 주요 과목으로 지정하기엔 학문으로 자리잡지 못했다.
중세시대에는 모든 종교적인 부분을 그대로 민중에게 전파하는 시기이다. 음악, 미술, 역사 모든 것들이 종교를 근간으로 파생되고 교육되던 타이밍이라 다양성이나 창조적인 부분보다도 얼마나 명확하게 재해석하고 전달하는지가 중요했다. 성경의 말씀을 독해하고 작품 하는 능력은 있지만 오히려 문학 쪽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이 이유라 할 수 있다.
르네상스, 계몽주의는 드디어 인간이 인간의 역사 중 주인공으로 떠오르는 시기이다 기존의 역사를 해석하여 새로운 문화, 예술, 의식이 창조하는 시기라 모든 것이 중요하고 오히려 다양성이 많이 생겨났다.
근대, 산업화 초기에는 효율성과 인간생활에 많이 쓰이는 응용과학이 본격적으로 날개를 펴기 시작한다. 효율성을 따지기에 더 이상 많이 쓰이지 않는 언어에 대한 중요성이 당연히 떨어진다. 상업적으로 발전하면서 토론의 문화보다도 생산과 소비에 대한 문화로 바뀌면서 화법과 관련된 수사학에 대한 중요성도 예전만치 못하게 된다.
현대에 와서는 기존의 역사적인 기술을 하던 그리스와 라틴어는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영어와 그 외 언어로 대체되었고, 예술과 철학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일상과 구분이 지어진 것 같다. 산업화가 발전하면서 날씨, 시간, 계절에 관련된 정보를 굳이 하늘을 보고 판단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천문학은 응용과학이 아닌 학문 쪽 성격을 더 띠게 된다.
21세기에 무엇을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책에서 표를 발췌하고 마음대로 글을 써보았다. 내가 자식을 낳으면 과연 무엇을 가르쳐야 인간답고 스스로의 존재의 이유를 찾아서 살아갈 수 있게 할까 한 번쯤 돌아보게 된다. 어떻게 보면 무엇을 가르치는가 보다 어떻게 가르치는 게 더 중요한 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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