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your jacket.

칭찬에 어색한 한국인

by 김도형

미국에 잠시 근무할때, 지나가던 행인이 I like your jacket이라고 했다.

여성분이었는데, 삥뜯기엔 여성분이 풍체가 외소하고 백인, 흑인, 개보다 선호도가 딸리는 동양인을 마음에 들어서 말을 걸리는 없는데 생각했다.


그저 칭찬이었다. 그때는 몰라도 일단 말걸어줘서 고맙다고 땡큐라고 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정말 순수하게 내가 입은 옷이 이쁘다고 칭찬해준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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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어떨까, “어머 자켓 너무 이쁘다. 이거 어디서 샀어?”라고 하는건 여성 분들 대화에서 종종 들어왔었는데 아직도 나도 이걸 쟁취하겠어라는 말인지 정말 칭찬을 해주는 말인지 맥락을 이해못할때가 있다.


한국사회는 정말 제대로 된 칭찬이 필요한 사회인것 같다. 그리고 칭찬을 들었을때 정말 쿨하고 멋지게 고마워!라고 받아칠수 있는 용기도 대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칭찬하면 다들 몸을 배배꼬거나 어쩔줄 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쌩유!라고 외치고 입버릇처럼 서로를 아름답다고 칭찬했으면 좋겠다.


I like your car. 차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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