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장인

임윤찬

by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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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을 화가가 보면 이런 느낌일까


최근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임윤찬 피아니스트를 보면서 어떤 이는 이렇게도 표현한 사람이 있었다.

조성진도 정말 너무 대단한 사람이지만 회초리로 맞은 느낌이었다면, 임윤찬은 망치로 가슴을 맞은 느낌이라고.


우리는 실력이 있음에도 겸손한 사람들을 위인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인간이 인정욕이 있어 자신이 실력이 있음에도 드러내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운 법인데,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면 나이 상관없이 정말 존경스러운 마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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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콩쿠르에서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한 30% 정도밖에 발휘하지 못해서 스스로 안타까웠다는 마음을 이야기할 때, 절대 재수 없거나 그러지 않고 정말 담백하게 그럼 얼마나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인가 탄복하고 더 기대하게 만드는 그 멘트가 또다시 묵직한 한방으로 다가왔다.


인성에 실력이 더해지고 겸손함에 담백함이 더해진다는 것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대단한 존재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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