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때 위로의 말과 행동
'그레이트 뷰티'에서 주인공이 장례식에서 미망인을 위로할 때 하는 말을 미리 설명해 준다.
“마음이 너무 허해 힘들어질 때면, 언제든 날 찾아와 기대도록 해요.”
장례식이야말로 상위클래스의 사람들이 만남의 자리 중에 가장 중요한 자리라고 이야기한다.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잠긴 듯 구석으로 자리를 옮겨도 괜찮아
상황을 보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해
적당히 고립돼 있으면서도
사람들 눈에 확실히 띄는 곳으로
과잉이 없을 때 연기를 잘한 거다.”
나이가 들수록 감정을 얼굴로 드러내기엔 왠지 모를 마음에 부끄러워지고, 나도 모르게 감정이 복받쳐 오를 때는 도저히 주워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요즘 주책스럽게 눈물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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