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간에 관해서 가장 존경하는 점이자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건 신이나 동물들과 공통된 유일한 미덕인데요. 그래서 더 이상 미덕이라 일컫진 않겠지만, 용기 말이에요. 부인께서는 엄청난 용기를 가지셨네요.
-Bookshop 중에서-
우리는 각자 용기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한 발씩 나아간다.
눈물날만큼 감사하고도 힘을 주는 말,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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