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방법, 어떤 것이 나를 사라지게 만드는 문제일까
인간은 우리 자체의 존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접하고 있는 모든 군상들에 대한 존재와 실체 곧 본질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왔다. 그것은 과학을 비롯해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드러난다.
특히 존재와 실체, 그리고 허상 일루션에 대한 주제는 미술의 단골 주제였는데 그 괴리를 설파하기 위해서 양자역학 등이 우리 삶에 대두되고 철학, 과학, 사회, 인문 쪽에서 많이다루고 있으니 다른 매체를 통해서 드러낸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결국 존재와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온톨로지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온톨로지는 철학에서 존재하는 것들의 본질과 구조를 탐구하는 학문이며 정보학에서는 특정 도메인의 개념, 속성, 관계를 명시적으로 정의한 구조화된 틀이다. 결국 개념을 명확히 하고 그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는 방식으로 세계관을 알아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부분에 불가지론이라고 하여 인간의 인지 방식으로는 사물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고 우리가 인지하는 것과 사물의 실재와는 괴리가 있다. 결국 우리는 사물을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하면서 본질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존재한다는 느낌보다 어떤 것이 사라지게 만드는 문제일까로 역으로 질문하는 방식을 알아냈다. 이것을 가장 먼저 설명하기 좋은 것이 바로 나 스스로는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증명하는 방식이 바로 무엇이 나를 사라지게 하는지 나에게 가장 취약한 요소가 무엇인지 찾으면서 궁극적으로 내가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기업이 갖고 있는 가장 취약한 요소를 찾으면서 기업이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미니멈의 법칙이다. 이것이 온톨로지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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