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9명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CJI 연구소 운영위원장•심리상담사, 저널 투자가, 언론의 기초 저자, 국회 대학생토론 심사위원ㆍ KTV 토론 심사위원, 연합뉴스 TV 인터뷰.
-
연어사리
글쓰기는 두렵습니다. 은밀한 비밀을 들키는 것 같기도 하고 벌거벗은 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지금은 두려움보다 쓰고 싶은 욕구가 강합니다.
-
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Julie
Julie의 브런치입니다.
-
춘고
생각은 휘발되기 마련이니, 일단 생각나는 건 무엇이든 쓰고 봅니다.
-
김윤정 김윤저밉니다 ㆍ 많은 아픔과 고통으로 산5
-
Chi Ho Choi
Chi Ho Choi의 브런치입니다.
-
말자쌀롱
잠시 따뜻하게 쉬어갈 수 있는 말자쌀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권민희
Avatar® Master. 소셜벤처 대추씨 설립자. 마음피트니스 커뮤니티 리더. Leaders Meditation Society 센터원 센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