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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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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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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개비 하나를 날리면 아홉 개가 날아오고
잊을 만할 때 한 개가 다시 날아온다.'고
나를 얘기했던 사람이
생각난다.
그랬었나?
그런가 보다..
사십년 전 좋았던 사람은 여전히 좋은 사람이고
사십년 전 믿지 못했던 사람은
여전히 믿을 수가 없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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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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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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