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여덟

by 사포갤러리



Story/Mixed media



영화 아바타2(물의 길)를 보고 있으면

처음에는 생소하고 언짢게 보였던 등장인물 용모가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에 어울리며 눈에 익자

오히려

등장하는 인간들의 모습이 초라하고 이질감이 느껴졌다.


아름다움이란

언제나 흔들리면서 새로운 이슈가

자꾸 생겨나는 특별한 에너지인 것 같다..

어떤 아름다움에는 웃음이 나오고

어떤 아름다움에는 눈물이 나오고

어떤 아름다움은 힘을 주고

어떤 아름다움은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이 영화에서 보는

자연속의 아름다움은

3시간 20분의 상영에도

지루할 수가 없는 경이로운 세계가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어제 본 것처럼 생생하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