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마흔일곱
by
사포갤러리
Oct 30. 2023
아래로
.
Story/Mixed media
세상이 말갛게 보이는 사람들...
누구를 미워하거나 저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함부로 가지지 못할 축복입니다,
예전에 응급실서 실려 온 ,
복숭아 따다가 떨어져 순간 땅에 놓인
쇠꼬챙이에 찔려 피범벅이 된 환자를 보고
저 자는 피를 거두면 살 수 있겠지...라며
부러워했던 순간처럼...
집회서 35장 22절에
'오늘은 내가, 내일은 네가.'를 기억하소서.
그것은
'운명을 돌이켜보면 네 운명도 그러하다는 것을
기억하며 어제는 그의 차례요, 오늘은 네 차례다.'
라고 찔러줍니다.
오늘 이 순간 가더라도
벌떡 일어서서 툴툴 털고 가야 순리라고 하니
참으로 그 학습이
아무리 애써도
인지가 어려운 일 일뿐입니다...
아무 미련도 없는데 말입니다.
keyword
순간
복숭아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사포갤러리
소속
전업작가
직업
예술가
'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
팔로워
19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아흔둘
열하나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