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게 아닌데...'라고 무언가를
설명하고 싶을 때가 있다.
적막한 불통의 세계에서 벗어날 수있다면...
그리고
말을 해서
들은 자가 고개를 끄덕일 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과 '자선'과 '선행'만이
행복과 직결된다는 말씀은 지긋지긋하다,
조아리고 순종만이 너를 구원해준다는
불만이 부글거리는 그 말도 듣기 싫다.
인간은 인간과 소통하여
과연 이 세상은 살만했노라고 긍정할 수있는
인간이
최고의 삶의 경지를 사는 것 같다.
나는 이미
포기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