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주는 위로는
'고리대금'과 같다네.
오늘 고통을 잠시 빌려가주는 대신
내일 에너지를 더 큰 이자로
뺏아간다고.
고리대금!
그 기계는
'인간이란 존재는 참 애틋하고도
강하다.'라고
느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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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