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시간은 너무 길었고
풀어내 깨우칠 시간은 너무 짧다.'
라고 회소했더니
다 풀어내지 말고
한 올만 풀어내라고 한다.
그래...
결국 어느 한 올에 맺혀 있는지도 모르겠다.
톨스토이는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결국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충만인지 부족인지 따지기에도
쉽지 않다.
세상은 다같이 밝고
다같이 어둡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