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안 믿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삶이 의심스럽고 나의 속을 거스르기 시작할 때는
믿지도 말고 의심하지도 말 것.
어쩌면 성공이라는 말은
인간에게 한 번도 있을 수 없는 사실인지도 모른다.
추위를 몰아치며 내게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했던 겨울도
시간에 대해서는 당차질 수가 없다.
흘러가는 것들은
아무리 애써도 성공의 모방일 뿐이다.
거스를 수 없는 모든 것들..
받아들인다는 것이 무너진다는 말은 아니길 빈다.
겨울이 가고
봄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