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세계를 '모른다.'라고는 말할 수 없는 일이다.
마치
그가 떠나고
예전의
그 모든 일들이 똑같이 반복되더라도
멀게만 느껴지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