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홉

by 사포갤러리







단순하면 좋겠다... 는 생각은 예전부터 수 십 번을 수백 번 한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다양한 모습의 칼은 단순한 칼이다.

하지만 난 곧장 포기하고

'단순하기 어려워...'라는 말을

생각보다 많이 한 것 같다.



기시미이치로의 책이름처럼

내겐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

작가의 이전글백여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