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이라고 부를까?
'시작' 이라고 부를까?
'이미' 라고 부를까?
'벌써' 라고 부를까?
누구나 알 수 없는 길을 가다가
누구나 모르는 곳에 멈춰 서서
다시 돌아 오지는 못한다.
이렇게 하나하나 난감한 가락을 엮는 신은
힘들기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