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는 것...
물질적 가난보다
정신적 가난으로 슬픈 경우를 종종 본다.
못된 사람보다
더 화나거나
슬픈 사람은
덜 된 사람이다.
누구보다
그런 면에서 반격적인 사람을
신은 어떻게 해석하여 용서의 기준을 둘까...
궁금하다.
매일 욕하고 대들며
매일 용서를 구하지만
그 슬픈 되풀이는
피할 수가 없다.
밥처럼의 밥을 얻을 수 없는 사람들이 주위에
수북하다.
결국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처럼
인간이 너무한 것인지
신이 너무한 것인지는
따져볼 일이다.
두고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