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가 아닌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받아 짝깜 놀랐다.
그런데 그후 뉘우스가 전하는,
'노벨상을 가볍게 생각하지들 않을까...'
염려된다는 말을 듣고 또 짝깜 놀랐다.
몇년째 거론되고 있는 유력한 후보자
하루키의 문학이 상대적으로
가볍다...는 우려를 은근히 했다는데.
저팬이.
누가 더 가벼운가 말이다...
우리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여기는 것에 대해서
할 일없이 가볍게 보는 일은 없었는지
시선을 까내리고 생각해 볼 일이다.
우리에겐 100% 가볍게 볼 수 없는
문학가가 많은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