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과거를 경험하여
현재를 푸는데
인간들은 미래를 걱정하여
현재를 푼다.
교만의 열쇠가 거기 있다는데
인간 뇌의 어느 부분이
미래를 상상할까 궁금하다.
그걸 짤라내 버리면
인간의 겸손이 되돌아 올까?
'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