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여섯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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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언제가 가장 바보스러웠나?

또 어느 순간이 가장 현명했었나?

어리석어서 슬펐나?

현명했던 순간은 내게 스스로 감동했었나?

부질없다....



끝내는

가장 현명하면서도

가장 바보스럽게 살아야하는 순간들만이 내게 남는다.

이럴 줄 누가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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