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여덟

by 사포갤러리




STORY_20160518_174642.jpg



화가 나면

얼굴이 하얗게 변하면서 눈꼬리가 쌰악 올라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처럼 눈이 튀어 나올 듯하며 얼굴이 버얼겋게

달아 오르는 사람이 있다.




영혼이 계시다고 믿고 사는 사람과

영혼의 존재를 싹 무시하고 사는 사람의

차이일까?

아예 영혼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던데

그들은 아무 변화가 없을까?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