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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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등이 푸르고 배가 하얀 생선보다는

등도 배도 하얀 생선이 좋습니다..

'꿀꺽!'

말도 마음도 삼켜버리는 하얀살 생선구이.



그렇지만 이렇게

좋아한다 고백한 것은 처음입니다.

아직

처음 고백 못한 것이

내겐 많습니다.



들어 줄 수 없는 사람에게

이루어 질 수 없는 고백이 넘쳐 고생하는 저녁.

오늘은

세월이 지나

'입춘'이라 합니다.

'입춘'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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