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되고
약도 되고
나물도 되지만
잡초도 되는 민들레...
민들레처럼
고통을 넘어 꿈의 몇순간처럼 피어서
예술로
힐링으로
맘의 양식으로 나뉘어지지만
다시 독이 되는 어떤 행위도
생각해 본다.
딱딱한 통장에
긴장하고 있는 돈도
생각해 본다...
'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