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셋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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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아서
지금은 가고 없는 그와의,

아직도 지나지 않은 미래의 약속은

얼마나 오만했었나... 생각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용감했다.

아니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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