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여덟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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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며 살다 끝내 자선도 아끼는 것보다

아끼지 못해 베풀 자선이 없는 것이 낫다.

잘해주다 못해주는 선후보다

무관심하다 잘해주는 선후가 낫다...는.


엉터리성 가짜진리.


하지만

대부분 그렇다.

예수님의 오른쪽 도둑처럼말이다.

끝이 좋아야한다.

우리의 시작은 어쩔 수없이 시작되었지만

우리의 끝은 우리 스스로 잘 던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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