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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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스코비야 표도로비나 골로비나.

빈니코프나 슈타벨.

표도르 바실리예비치.

일리아 예피모비치 골로빈도.

프라스코비야 포도로비나 미헬.

미하일 미하일로비치.

레시체티츠키.

클라우스 키에체베터.

미차엘 다닐로비치...


너무하지 않은가?

읽기가 재시도이건만

이렇게 머리속에 접속되지 않는 이름이란.

죽음이 더 이상 없는 죽음으로 가는 주인공에 관한 소설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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