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인 듯한 점마저도
명작이 되어버리는 경우말이다.
물론 이 세상에 없는 작가가 해명해 줄 리도 없겠지만.
나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래서?
So what?
엉터리 행운에 대해 모두 참견할 생각인가?
답 대신 나는 웃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웃자는 결심은 아주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