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여덟
by
사포갤러리
Oct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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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
한 마디로 완전히 끝내셨지만.
우리는 피조물로써
아무리 애써도
자신을 정의할 길이 없다.
나는 정의할 수 없는 나에게 베푸는
최대의 원칙 하나는 가지고 산다.
'내가 괜찮으면 모든 것이 괜찮고
내가 괜찮지 않으면 모든 것이 괜찮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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