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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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혹은 가깝게 돌이켜보면

나는 기다리는 것을 무척 싫어했다.

특히 견디며 기다리는 종류.

지금도 그렇다.

가끔

죽음도 그런 종류일까...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