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by 사포갤러리




20200104_023055.jpg





용서는

뉘우쳐서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받음을 알았기에

진짜 죄를 알고 뉘우치게 된다.

자비로우시고 넓으신 아버지. 아멘.


미카서 7,18-19



이미

많은 것을 선물로 받았음을

선물이 닳아 없어질 때쯤이야

알았음을 고백합니다. 아멘.